Grandmaster Franchot Canete Flores 또는 그의 친구들과 학생들은 "Master Panto"라고 애칭하며 1974년 8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Benjamen Flores이고 어머니는 트란퀼리나 카네테입니다. 결혼 생활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부부는 헤어졌습니다. 판토의 어머니 트란퀼리나가 그를 할아버지의 손에 맡겼을 때 판토는 아직 두 살이었습니다. GM Filemon "Momoy" Canete은 그를 자신의 아들처럼 잘 키웠고, 그는 훌륭한 젊고 훈련된 신사로 자랐습니다.

그는 아직 젊었을 때 할아버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는 Momoy 그랜드마스터가 자신의 스타일을 연습하거나 시연할 때마다 항상 그를 동반했습니다. 그는 Momoy의 개인 보좌관 같았고, 그를 위해 데모 단검, Garrote 및 Bullwhip 또는 "Latigo"(채찍)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Panto가 9살이 되었을 때 Grandmaster Momoy는 그에게 an Miguel Eskrima 스타일을 소개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스타일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모이 사부는 외국인 학생들이 할아버지와 함께 연습을 하게 할 때마다 판토는 그것을 유심히 지켜보았고 때로는 가로로트 때리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1988년 권투를 시작으로 동네에서 유행하던 아침저녁 운동을 했다. 저녁에는 할아버지 San Miguel Eskrima과 함께 연습했습니다. 1989년에 그는 Eskrima San Miguel 스타일인 대학 체육관에서 큰 군중 앞에서 처음으로 시연을 했습니다. 그가 창립자인 Grandmaster Filemon Momoy Canete와 짝을 이루고 스파링을 한 것은 그에게 영광이었습니다.

그는 스타일의 모든 본질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San Miguel Eskrima을 계속 연습했습니다. 그가 이 기술을 연습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할아버지에게 가장 간단하고 가장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더 복잡한 동작을 배웠습니다. 마스터 모모이는 너무 고급스럽고 스타일의 대가였기 때문에 그의 움직임의 자발성과 숙달 때문에 시퀀스를 기억하기 어려웠습니다.

외국인 학생이 할아버지에게 가서 가르쳐 달라고 할 때마다 모모이 사부는 판토에게 전화를 걸어 가르쳐 주었습니다. Master Panto는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San Miguel Eskrima의 마스터 (Master) 레벨을 받은 당시 가장 어린 수행자였습니다.

1995년 8월 12일 그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장례를 치르고 난 후 그는 그를 너무 그리워하고 그들이 했던 연습 시간을 그리워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이웃에게 San Miguel Eskrima 에서 가르치기 시작했고 학생으로 4명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그 때까지 정기적으로 연습을 했고, 그 때 나이 드신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습니다.

회원과 수련생이 늘어났고, 그는 고 그랜드마스터이자 창립자인 Filemon “Momoy” Canete를 기리기 위해 자신의 그룹을 FILMOCAN ESKRIMA CLUB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의 훈련에 만족한 그는 더 많은 훈련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선택했고, 그들은 Eskrima 토너먼트 및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그의 출품작이 특정 부문의 세계 챔피언 또는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세부와 일부 대학에서 더 많은 세미나를 실시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San Miguel Eskrima System의 예술을 가르치고 전파하고 있습니다.